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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입니다. "

초고교급 

의사

181 / 62

남 / 미국(혼혈) / B

-E-box(Emergency kit)

-악세사리함(크롬하츠링이나 피어싱같은거)

-의학서적

히가시노 프로켄

東野 プロケン

성격

자주 웃고 유쾌한 편, 장난기도 많은데 약간 사디스트 경향이 있다.

상대를 디스 하면서 놀리는게 특징. 다만 눈치가 빨라서 어느 정도 때가 됐다 싶으면 그만두곤한다.

심각한 욕은 하지 않으며, 보통 장난식으로 웃으며 하는 소리인지라

대부분 눈치 채곤한다.

가끔 상대가 아프면 "치질입니다~"하면서 치료해주기도한다.

 

오만하고 즉흥적이다. 쉽게 말해서 기분파.

자신의 잘난 맛에 사는데 자신의 잘생겼다고는 말하지만 그렇다고해도 그걸 강요하는 편은 아니다.

반장난, 반진심으로 하는 소리.

정말로 자기가 듣고싶어하는 것만 듣는 버릇도 있다.

 

남의 눈치를 그다지보지않아 남에게 따로 아부를 하지 않고 굉장히

솔직한편 

꽤나 쿨한 성격이 있으며 자기 의견 표현이나 주장이 분명한 편이다.

 

항상 새로운것과 변화하는 것을 원한다. 어딘가에 얽메이는편이

아닌지라 어긴 법도 꽤나 많고, 사기도 자주 친다. 좋게말하면 굉장히

자유롭다. 흔히 매사에 금방 질리는 편이긴하지만 자신이 꼭 해결해야

거나 이뤄야한다면 엄청 깊게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개인주의적과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며 남을 위해 딱히 봉사하지않는다.

반대로 공을 전부 자신걸로 독차지해버리곤한다. 타산적인 면이 강해서 의사로서의 책임보다는 자신의 재미나 편안함을 추구하고, 만약 상대를 치료해줄 상황이 있으면 자신의 관심사가 아닌 이상은 거액을 받곤한다.

또 자신만의 흥미와 쾌락을 추구함에 있어서 이것저것 품평하면서

그것이 가능할지 아닐지 취사선택에만 관심있다. 

 

그래도 행동적인 예의는 지키는 편, 사소한 것에 약간의 배려는 하는

편이다.

싸움을 회피할려는 의도가 있다.

 

주목받는것도 그닥 좋아하지않고 귀찮아한다. 자신만의 경계선이 나름 있는 모양. 약간 자신만의 세계에 혼자 빠져사는 것을 꽤나 즐기는

모양이다. 독신적인 경향이 있으며 의외로 내성적인 면도 있다.

경각심을 가지며 사는 편인지라 아주 친한 친구가 그다지 없는 듯.

 

또 자신을 신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않으며, 반대로 남의 이야기 듣는 것을 선호하는 편. 만약 자신에 대해 묻는다면 거짓말을 치거나 얼버무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화할때 이야기를 이끄는 편에 속한다.

 

평소엔 마치 어린아이같지만 가끔은 어른스럽게 굴줄도 안다.

의외로 생각이 깊고 침착한 면모도 가진 듯. 남을 격려하는 거나 감언도 잘한다.

그런식으로 사교를 유지하는 편인듯싶다. 

특징

 초고교급 의사가 된 것은 실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으로 가서 성인인척 신분을 속이고 면허증을 땄으며 몇개월간 의사로서 활동했다.

그러다가 발각되었는데 워낙 실력도 좋고 희귀병을 많이 치료해놔서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하는 짓 자체가 의사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나 나름 엄청난 노력을 했고, 실력으로도 뛰어나니 말은 다했다.

초고교급이라는 호칭만큼 천재적이다. 모든 의학을 터득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

현대 의학으로 불가능할 법한 수술도 여러 사례 성공했다.

 만약 필요한 약이 없으면 직접 약을 연구해 만들기도 한다. 제약학도 꽤 연구한 편.

 

좋아하는 관심사에는 기억력이 좋으나 그렇지않으면 금방 까먹고는 한다.

의학 쪽도 우연히 관심 가진게 일이 커진 케이스.

 

현재는 손님을 받지 않는다. 학생이란 걸 들킨 것도 그렇고 받아준다해도 상상도 못할 거액을 요구하는 편.

정말로 낸다고 들고오는 사람은 눈치없다고 기각시켜버린다.

 

나름 꾸미는걸 좋아하며 깔끔 떠는 편, 복장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 주문했다고한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학원같은 것도 많이 다녔는지 다재다능하다.

혼자 살아도 문제없을 정도.

 

좋아하는 것은 피어싱이나 크롬하츠 악세사리 수집.

실제로 끼고 다닐 정도로 애용한다.

 

음악듣는 것도 꽤나 좋아하는데 자기 취향이 딱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마음에 안들면 안듣는다.

모든 음악을 좋아하진 않고 편식도 심하다.

항상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지라 말을 본의아니게 무시할때도 있다.

 

취미로서 좋아하는 건 독서, 여러 소설도 많이 읽고 의학서적도 자주 읽는 듯.

조용한 분위기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이다.

 

아주 가끔 운동도 하는데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하는듯.

힘도 별로 안 세고 비실비실한 편이라 그렇다.

 

밥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지않아 하루에 한두끼 빼먹는 편이다.

약간 마른 몸매

 

사실 불법 수술 후 크게 난리가 나지않은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부모님이 돈으로 입막음시켰다.

꽤나 대기업 사장님들

 

항상 선글라스를 차고 다니며 잘 벗지않는다.

 

의료도구를 어디다 들고다니는 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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