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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중 기숙사 구역에서 발견된
초고교급 독서광 J와

식당에서 발견된
초고교급 안경사 히사 시부

그리고...........
"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

히가시노 프로켄의 개인실에서 발견한 것은 히가시노 프로켄의 시신.
"히가시노 프로켄 군을 살해한 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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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안경사 히사 시부 군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벌칙 타임!"
process of crime
히가시노가 J에게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남 약속을 잡는 것을 보고 이용해 먹어야겠다 생각. (제이는 무엇을 이야기할려했는지는 모름.)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히가시노의 방문을 두드린 후 자신의 눈에 대해서 치료 이야기를 꺼냄.
거절당하자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려 했으나 실패하고 히가시노는 자신의 팔 가죽에 숨겨둔 메스를 급하게 꺼내려다가 팔 안쪽이 살짝 베임.
꺼내는 순간 히가시노의 방의 의학 서적으로 머리를 세게 쳐서 기절시킴. 덕분에 이마에 멍이 듦.
히가시노의 손목을 묶고 매단 후 동맥을 드러내게 해(전문가가 아니라 여러번 헤집어놓음) 화장실 바가지로 피를 받음.
(죽인 후에 자신이 피색을 구별 못하기 때문에 씻더라도 피가 남아있으면 들키므로 자신의 몸을 피로 덮어 위장하려는 속셈이였음)
그 과정에 히가시노가 깨자 입 안에 히가시노의 장갑을 둥글게 만 후 쑤셔놓고 입에 테이프로 묶어놓음.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am 9:00)
히가시노의 소지품에서 클로로포롬과 수건(개인실 욕실), 노끈(J가 프로켄에게 준 것)을 꺼냄.과학실의 자석을 이용해 문을 잠가 놓아 밀실을
만들음
매점의 작은 상자들을 모아서 자르고 붙여서 크고 단단한 상자를 식당에서 만듬(입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2겹,너무 두꺼우면 안됐기 때문임.
입구를 제외하고는 전부 테이프로 고정시킴)
이 과정에 미리 호치케스를 모두 가져가 매점엔 호츠케스가 하나도 없음
다음 자석으로 다시 문을 잠그고 나감
오후 8시 30분에 매점의 종이복면을 만들어서 나오는 J를 기습해 머리를 때려 눕힌 후 클로로포롬으로 기절시킨 후 다리를 칼로 찔러
다치게 함.
(프로켄과 J의 방은 옆방이기에 기습당한 장소는 프로켄 방 앞)
그 과정에 눈이 마주침.
(푸른 색 눈을 보았다고 J는 주장, 이것은 시부가 푸른 색 렌즈를 낀 것. 색깔 구별은 제품 상자에 써있다.
이 행동은 프로켄으로 범인을 몰 수없으면 J를 범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수단이였다)
가기 전에 프로켄의 피를 듬성듬성 발라놓고 머리카락을 뽑아감.
다시 프로켄의 개인실을 자석으로 열고 들어가서 J의 머리카락을 뿌리고 호츠케스를 하나 내려놔 다시 잠금
그 후 한개의 호츠케스빼고 다 시부의 방에 내려놓음.
다음 식당을 자석으로 다시 연 후 자석을 냉장고에 숨긴 뒤 자신은 조립해둔 상자를 이용해 식당 문을 잠그고 모아놓은 피를 상자 주변과 자신에게 뿌리고 자신의 머리를 벽에 박아 멍이 들게 한 후
칼로 살짝 긁어내어 거짓 상처를 만들음
다음 자신의 손을 미리 만들어둔 수건 매듭에 끼워 넣고, 상자의 입구 한쪽에만 테이프를 붙임.
상자안에 들어간 후 굴러서 입구가 바닥으로 오게한 후(이 과정에 상자의 테이프 아랫부분만 더럽게 닫힘) 호츠케스로 찍어 완벽하게 고정함.
(호츠케스는 자신의 주머니에 숨겼지만 항상 허리에 두루고 다니는 가운에 의해 가려짐. 탈출 후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않는데 들킬까봐 자신의
방에 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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